은혼. 은빛영혼편 16화(357화) 자막

아.. 점심 뭐 먹지?

안녕하세요, 잉어초밥입니다.
지진이 나고 태풍이 지나가도 제가 하는 고민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 고민에서 해방되는 날이 오긴 할까요.
그럼, 즐감하시길.
영상은 Ohys Horrible 릴입니다.

은혼. 은빛영혼편 16화 자막 다운로드

PS. 음음~~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또 게시물이 사라졌습니다.
타 블로그에 링크만 다는 것도 안 된다는 뜻이겠지요.
그렇다면 뭐.. 이젠 정말 가는 수밖에 없겠네요.
조만간 이사준비를 해야겠습니다.

 하나, '긴상' 및 '긴짱'은 각각 '긴토키 씨'와 '긴토키'로, '카구라짱'은 '카구라'로, '팟상(신파치를 긴토키가 부를때)'은 '파치야'로, 하지만 '~~군' 만은 그대로 '~~군'으로 번역하겠습니다. 또한 '해결사 긴짱' 또한 '해결사 긴토키'로 번역합니다. 그 외 예외의 경우엔 그때그때 포스팅으로 알리겠습니다.
, 패러디요소에 관해서 입니다만, 너무나 널리 알려진 패러디, 예를 들어 원나블 및 드래곤볼 등등의 요소들이 나올 경우엔 따로 패러디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개중에서도 특정 인물을 가리키는 패러디는 표시합니다. 그러나 유명하지도 않은데 무언가의 패러디같은 부분이지만 추가설명이 없다면, 그건 제가 그 패러디를 모르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언제든지 댓글을 통해 수정 및 추가부분의 지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은혼의 캐릭터 다양성의 특성상, 캐릭터가 사투리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되도록이면 사투리로 번역을 하겠으나, 우리나라의 사투리를 잘 모르기에 때때로 부자연스럽거나 표준어로 돌아와버리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이런 표현이 더 나아보인다거나 잘못된 부분을 발견하신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 원본의 대사를 그대로 번역하는 것보다 인역이 섞이고 한국말로 다듬은 표현들을 선호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이거일 게 뻔하잖아.」라는 직역이 있다면 「당연히 이거잖아」와 같이 번역합니다. 또한, 말장난같은 경우에도 될 수 있다면 초월한글패치를 거치려 합니다. 정 좋은 표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원본을 그대로 쓰거나 은혼 정발판에 실린 표현을 채용합니다. 그리고 원본과는 다른 말장난들은 포스팅에 원본과 번역본을 써놓겠습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다섯배포는 자유되, 상업적인 이용 금지 및 출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전의 자막이 실려있는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아무런 필터도 없이 제 미흡한 수정 전의 자막을 제공받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배포까지 막을 권리는 제게 없습니다만, 방문자분들이 항상 최신의 자막을 접하실 수 있도록 출처주소정도는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1. 356화의 타이틀이 타카스기 신사쿠라는 사람이 한 말입니다 은혼의 타카스기 신스케의 원형이 된 인물이죠 세모노세키 전쟁때 민병대를 조직하고 후에 그 민병대로 쿠테타를 일으켜 실권을 잡은 인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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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그렇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그런 배경지식을 알고 있으면 더 은혼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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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네이버 뭐같은거 땜시 여기 와서 보네요ㅠㅠ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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