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의 숲(2018) 12화 자막 및 통합자막

찾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2「fff(포르티시시모; 가장 강하게)」

안녕하세요, 잉어초밥입니다.
이것으로 피아노의 숲(2018)은 일단락이 되고
내년 1월부터 방송이 재개됩니다.
이번 피아노의 숲을 예고없이 잡고서 열심히 했지만
이러저러한 사건도 있었고 게시물들도 가려지긴 했지만..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힘낼 수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앞으로의 자막제작이 어떻게 될지,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여러분이 봐주시는 한은 계속 이어가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다음 분기는 이전분기의 예정대로 은혼을 이어서 잡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아시다시피 은혼자막 또한 칼질을 당한 상황인지라,
자막을 하고 업로드하는 동안 조금씩 이러저러한 것들이 바뀌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이번 분기에 피아노의 숲(2018)을 제 자막으로 봐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자막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즐감하시길.
또한, 통합자막도 있으니 전체자막이 필요하신 분도 링크를 타고 가시면 되겠습니다.
영상은 Ohys입니다.



 하나, '~상'은 '~씨', 하지만 '~짱' 및 '~군'은 번역하지 않습니다. 이름을 그대로 부르거나 '~야' 식으로 번역합니다. 카이의 어머니인 '레이코'의 경우, 카이나 다른 사람들이 '레이짱'이라 부르는 것은 '레이'라고 번역합니다.
전 원본의 대사를 그대로 번역하는 것보다 인역이 섞이고 한국말로 다듬은 표현들을 선호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이거일 게 뻔하잖아.」라는 직역이 있다면 「당연히 이거잖아」와 같이 번역합니다. 또한, 말장난같은 경우에도 될 수 있다면 초월한글패치를 거치려 합니다.
배포는 자유되, 상업적인 이용 금지 및 출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전의 자막이 실려있는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아무런 필터도 없이 제 미흡한 수정 전의 자막을 제공받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배포까지 막을 권리는 제게 없습니다만, 방문자분들이 항상 최신의 자막을 접하실 수 있도록 출처주소정도는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1. 이런 저런 일이 많았지만 덕분에 즐거운 감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염치 없지만 계속해서 좋은 자막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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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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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사합니다 자막덕분에 즐감해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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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막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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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수고많으셨고요, 감사합니다 ㅎㅁㅎ

    은혼 오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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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은혼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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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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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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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완결까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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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자막 감사합니다. 피아노의 숲 애니로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다가 한주전에야 알았네요. 잘 보겠습니다...
    몰염치할 수 있지만... 제발, 제발, 견뎌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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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 또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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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감사합니다. 포교를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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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좋은 자막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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