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의 숲(2019) 4화(2018 16화) 자막

ㅇ▼ㅇ
#16「약속」

안녕하세요, 잉어초밥입니다.
피알못인 저도 정말 치유되는 연주입니다.
하지만 저 할아버지의 표정이 더 머리에 남습니다..
그럼, 즐감하시길.
영상은 Ohys입니다.


 하나, '~상'은 '~씨', 하지만 '~짱' 및 '~군'은 번역하지 않습니다. 이름을 그대로 부르거나 '~야' 식으로 번역합니다. 카이의 어머니인 '레이코'의 경우, 카이나 다른 사람들이 '레이짱'이라 부르는 것은 '레이'라고 번역합니다.
전 원본의 대사를 그대로 번역하는 것보다 인역이 섞이고 한국말로 다듬은 표현들을 선호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이거일 게 뻔하잖아.」라는 직역이 있다면 「당연히 이거잖아」와 같이 번역합니다. 또한, 말장난같은 경우에도 될 수 있다면 초월한글패치를 거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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