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두고 떠나가지 마오
#18「 레퀴엠(진혼곡)」
안녕하세요, 잉어초밥입니다.
조금씩 추위가 물러나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한국은 엄청난 미세먼지에 고통을 받고 있다고 들었지만요..
힘내십쇼, 여러분.
그럼, 즐감하시길.
영상은 Ohys입니다.
#18「 레퀴엠(진혼곡)」
안녕하세요, 잉어초밥입니다.
조금씩 추위가 물러나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한국은 엄청난 미세먼지에 고통을 받고 있다고 들었지만요..
힘내십쇼, 여러분.
그럼, 즐감하시길.
영상은 Ohys입니다.
하나, '~상'은 '~씨', 하지만 '~짱' 및 '~군'은 번역하지 않습니다. 이름을 그대로 부르거나 '~야' 식으로 번역합니다. 카이의 어머니인 '레이코'의 경우, 카이나 다른 사람들이 '레이짱'이라 부르는 것은 '레이'라고 번역합니다.
둘, 전 원본의 대사를 그대로 번역하는 것보다 인역이 섞이고 한국말로 다듬은 표현들을 선호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이거일 게 뻔하잖아.」라는 직역이 있다면 「당연히 이거잖아」와 같이 번역합니다. 또한, 말장난같은 경우에도 될 수 있다면 초월한글패치를 거치려 합니다.
셋, 배포는 자유되, 상업적인 이용 금지 및 출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전의 자막이 실려있는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아무런 필터도 없이 제 미흡한 수정 전의 자막을 제공받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배포까지 막을 권리는 제게 없습니다만, 방문자분들이 항상 최신의 자막을 접하실 수 있도록 출처주소정도는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ㅎㅁㅎ
답글삭제감사 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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