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야 또 속았구나!
#5 「빨간 뼈 저택과 쟈코츠마루」
안녕하세요, 잉어초밥입니다.
다음 화 예고를 보면서 다음화엔 어떤 것들이 나오겠구나 예상도 하고 기대도 합니다만,
야샤히메는 그러는 것이 전혀 부질없는 짓이라는 걸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애초에 기대를 하니 실망을 하는 것이기에
한 화 한 화, 그때그때 재밌게 보겠습니다.
영상은 ohys입니다.
하나, '~상'은 '~씨', 하지만 '~짱' 및 '~군'은 번역하지 않습니다. 이름을 그대로 부르거나 '~야' 식으로 번역하며, 일본판의 이름을 사용합니다. 단, 나라쿠나 미로쿠 같이 받힘을 붙였을 때 더 깔끔한 이름들은 나락, 미륵 같이 번역합니다. 또한, 이름이나 지역이름이 아닌 물건의 이름 및 기술의 이름은 한자의 훈으로 읽힐 경우는 완만한 한국어로, 한자의 음으로 읽히는 경우에는 음독으로 직독합니다.
둘, 전 원본의 대사를 그대로 번역하는 것보다 인역이 섞이고 한국말로 다듬은 표현들을 선호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이거일 게 뻔하잖아.」라는 직역이 있다면 「당연히 이거잖아」와 같이 번역합니다. 또한, 말장난같은 경우에도 될 수 있다면 초월한글패치를 거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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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복사해서 하려고 하는데 안되네요
답글삭제뭔가 다운로드에 문제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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