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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12 「초하루의 밤, 흑발의 토와」
안녕하세요, 잉어초밥입니다.
반요 야샤히메도 이번 12화로 방영분의 반절이 끝났습니다.
썸네일의 장면은 분명 토와의 듬직한 모습을 연출한 모습이라 생각되는데..
어.. 음.. 예..
아무튼, 다음 화에선 드디어 그 분이 등장하시는 것 같으니 일단 기대는 해보려 합니다.
..설마 이걸로도 사기를 치려고..
그럼, 즐감하시길.
영상은 ohys입니다.
하나, '~상'은 '~씨', 하지만 '~짱' 및 '~군'은 번역하지 않습니다. 이름을 그대로 부르거나 '~야' 식으로 번역하며, 일본판의 이름을 사용합니다. 단, 나라쿠나 미로쿠 같이 받힘을 붙였을 때 더 깔끔한 이름들은 나락, 미륵 같이 번역합니다. 또한, 이름이나 지역이름이 아닌 물건의 이름 및 기술의 이름은 한자의 훈으로 읽힐 경우는 완만한 한국어로, 한자의 음으로 읽히는 경우에는 음독으로 직독합니다.
둘, 전 원본의 대사를 그대로 번역하는 것보다 인역이 섞이고 한국말로 다듬은 표현들을 선호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이거일 게 뻔하잖아.」라는 직역이 있다면 「당연히 이거잖아」와 같이 번역합니다. 또한, 말장난같은 경우에도 될 수 있다면 초월한글패치를 거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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