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요 야샤히메 21화 자막

 

내 심정을 잘 대변해주고 있다

#21 「무지개빛 진주의 비밀」

안녕하세요, 잉어초밥입니다.

이쯤 되면 사흉이 정말 흉 같은 녀석들이라

이놈들이 나올 때마다 개연성이나 결말이 흉흉해지는 것이 아닐까 의심이 가네요.

전반은 재밌게 봤습니다만, 후반의 전개가 저로서는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네요..

이해할 수 없는 것도 있지만,

머리가 이해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 것만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이젠 볼 일도 없으니 남은 흉은 다 가지고 퇴장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즐감하시길.

영상은 ohys입니다.

반요 야샤히메 21화 자막

 하나, '~상'은 '~씨', 하지만 '~짱' 및 '~군'은 번역하지 않습니다. 이름을 그대로 부르거나 '~야' 식으로 번역하며, 일본판의 이름을 사용합니다. 단, 나라쿠나 미로쿠 같이 받힘을 붙였을 때 더 깔끔한 이름들은 나락, 미륵 같이 번역합니다. 또한, 이름이나 지역이름이 아닌 물건의 이름 및 기술의 이름은  한자의 훈으로 읽힐 경우는 완만한 한국어로, 한자의 음으로 읽히는 경우에는 음독으로 직독합니다.

둘, 전 원본의 대사를 그대로 번역하는 것보다 인역이 섞이고 한국말로 다듬은 표현들을 선호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이거일 게 뻔하잖아.」라는 직역이 있다면 「당연히 이거잖아」와 같이 번역합니다. 또한, 말장난같은 경우에도 될 수 있다면 초월한글패치를 거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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